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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최형식 담양군수 재임 16년의 걸작 '생태도시'

      [담양=신홍관 기자] 1970년대부터 시민환경운동의 발상지로 알려진 독일의 프라이부르크. 친환경 지속가능한 도시의 세계적인 모델이죠. 도심에는 자동차 진입이 금지되고, 자전거 통행의 편의성을 높인 길이 160㎞가 넘습니다. 독일에 프라이부르크이면 대한민국은 생태도시 담양군입니다. 16년간 디자인해 온 최형식 군수의 뚝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모델입니다.최형식 군수는 3선 연임으로 이달 말이면 임기를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되는데, 자신이 일궈놓은 죽녹원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.[인터뷰] 최형식 / 담양군수“생태도시 ..

      전국2022-06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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